티스토리 뷰
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둠(Treponema pallidum) 균에 의해 발생하는 **성병(성매개 감염병, STD)**으로,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 손상, 심혈관계 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초기 증상은 경미하여 놓치기 쉬우므로,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번 글에서는 매독의 초기 증상, 감염 경로, 진단 방법, 치료법, 예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정밀 건강검진 이벤트 – 아산병원에서 만나보세요!
최신 STD 검사 및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하세요.
1. 매독이란? – 감염 경로 및 특징
✅ 매독 감염 경로
매독은 주로 **성관계(질, 구강, 항문 성교)**를 통해 감염되며, 감염된 부위의 상처나 점막을 통해 세균이 침입합니다.
🔹 주요 감염 경로
- 성 접촉 – 감염자의 성기, 항문, 구강 점막을 통한 감염
- 선천성 매독 – 임신 중 감염된 산모가 태아에게 전염
- 혈액 감염 –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을 경우(매우 드뭄)
- 직접 접촉 – 매독 환자의 피부 병변과 접촉 시 감염 가능
💡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해도 완벽한 예방이 불가능한 이유는?
매독균은 점막뿐만 아니라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2. 매독 초기 증상 (1기 매독 증상) – 감염 후 3주 이내
매독은 **초기(1기), 2기, 3기(잠복기), 4기(말기)**로 구분되며, 초기 증상을 놓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
🔹 1기 매독 증상 (감염 후 10~90일 사이 발생)
✅ 경성하감(Chancre, 궤양) 발생
- 감염 부위(성기, 항문, 입술, 혀 등)에 작은 단단한 궤양(상처) 형성
- 통증이 없으며, 단단한 가장자리를 가짐
- 치료하지 않아도 2~6주 후 저절로 사라짐 → 그러나 매독이 몸속에서 계속 진행됨
✅ 사타구니 림프절 비대
- 감염 부위 근처 림프절이 붓고 단단해짐
- 통증은 거의 없음
✅ 기타 증상 (드물게 동반)
- 가벼운 미열
- 근육통 및 피로감
💡 ⚠️ 주의할 점:
매독 초기 증상은 통증이 없고 자연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많은 감염자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합니다. 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2기 매독으로 진행됩니다.
3. 치료하지 않으면? – 매독 진행 단계 및 증상
🟠 2기 매독 (감염 후 6~8주 후)
✅ 전신 발진 발생
- 손바닥, 발바닥, 몸통에 붉은 발진이 생김
- 가렵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짐
✅ 점막 병변 (구강, 항문, 생식기 주변 습진성 궤양)
- 입안, 혀, 항문 등에 작은 궤양 또는 흰색 반점 형성
✅ 전신 증상
- 미열, 피로감, 체중 감소, 두통
💡 2기 매독의 발진과 피부 병변도 저절로 사라질 수 있으나, 병이 계속 진행됨.
🔵 3기 매독 (잠복기, 수년간 지속 가능)
✅ 눈에 보이는 증상 없음
- 매독균이 몸속에 남아 있으나 외부적인 증상이 사라지는 단계
- 감염된 사람의 약 30%가 말기 매독(4기 매독)으로 진행됨
🟣 4기 매독 (말기 매독, 신경계 및 심혈관 손상)
✅ 신경매독 – 뇌 손상, 치매, 마비 발생
✅ 심혈관계 매독 – 대동맥 손상, 심부전 위험 증가
✅ 피부·뼈·장기 손상 – 조직 괴사 및 궤양 발생
전문 STD 클리닉 – 삼성서울병원 STD 센터
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치료를 원하신다면 삼성서울병원 STD 센터를 방문해 보세요.
4. 매독 진단 방법 –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방법
✅ 매독 검사 종류
1️⃣ 혈액 검사 (VDRL, RPR, TPHA, FTA-ABS 검사)
- 혈액 내 매독 항체 확인 (가장 일반적인 검사)
2️⃣ 현미경 검사 - 1기 매독의 궤양 부위에서 균 직접 확인
💡 어디서 검사받을 수 있나요?
- 산부인과, 피부과, 비뇨기과, 내과에서 검사 가능
- 보건소에서 익명 무료 검사 가능 (지역별 상이함)
- 검사 비용: 일반적으로 2~5만 원 내외
5. 매독 치료 방법 및 예방법
✅ 매독 치료 – 항생제 주사로 완치 가능
- 페니실린(벤자틴 페니실린 G) 1회 주사 → 1기 및 2기 매독 치료 가능
- 페니실린 알레르기 있는 경우: 독시사이클린, 테트라사이클린 복용
💡 ⚠️ 치료 후 주의사항
- 치료 후에도 1년간 정기적인 혈액 검사 필수
- 치료 후 24시간 이내에 발열, 근육통, 오한 (Jarisch-Herxheimer 반응) 발생할 수 있음
6. 매독 예방 방법
1️⃣ 성관계 시 콘돔 사용 (완벽한 예방은 아니지만 감염 위험 감소)
2️⃣ 성관계 파트너의 감염 여부 확인
3️⃣ 불특정 다수와의 성관계 자제
4️⃣ 정기적인 성병 검사 시행 (연 1회 이상 추천)
7. 결론 – 매독 초기 증상 요약 및 치료 중요성
📌 ✅ 매독 초기 증상 (1기 매독)
- 통증 없는 궤양 (경성하감) 발생 → 2~6주 후 자연 치유됨
- 사타구니 림프절 비대
- 가벼운 전신 증상 (미열, 피로감 등)
📌 ❌ 치료하지 않으면?
- 2기 매독 (전신 발진, 점막 병변 발생)
- 3기 매독 (잠복기, 증상 없음)
- 4기 매독 (신경 손상, 심혈관 질환, 조직 괴사 발생)
📌 💊 매독 치료 방법
✅ 페니실린 주사 1회로 완치 가능
✅ 치료 후 1년간 정기적인 혈액 검사 필수
매독은 조기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므로, 초기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! 😊